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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달 부업2

전기 자전거 배달 3 회차, 첫 실수를 하게 되었습니다. 배민 콜사, 콜 많이 받는 방법. 첫 실수를 하다 배달을 하면서 여러가지 실수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압도적으로 많은 실수는 배달지를 잘 못 찾아가는 것일겁니다. 아파트나 빌라, 원룸이라면 그나마 덜하겠지만 단독 주택으로 배달을 가게되면 구불구불한 길 때문에 헷갈리는 경우가 있죠. 특히 고지대의 주택가에 배달을 가게되면 지도에는 표현되지 않는 오묘한 입구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. 저도 이번 경우가 그랬네요. 더욱 심각했던건 배달했던 제품이 '아이스크림'이어서 더욱 힘들었지요. 실수를 하게 되면 당황하지 않고 책임감 있게 다시 처리를 해주면 됩니다. 애초에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더욱 좋겠지만, 시간이 생명인 이 배달 부업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배송 오류에 너무 당황하지 않아도 된다고 제 자신을 다독였네요. 역대급 콜사 배민과 꾸준하게 .. 2022. 6. 2.
2 일차 배민커넥트와 쿠팡이츠 전기자전거 배달 후기 (feat. 주말 점심피크는 수익이 얼마나?) 주말 점심피크는 어떨까요? 2022-05-21 (토) 시간은 토요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했고, 역시나 배민커넥트는 콜이 잘 없기에 쿠팡이츠로 시작했습니다. 시락국밥이었는데요 2.9km를 갔지만 단가는 2,500원으로 처참한 편이었습니다. 그러나 잘 아는 동네로 보내기에 금새 끝났죠. 쿠팡이츠 3건 8,480원 적립 국밥 / 2.9km / 2,500원 햄버거 / 4.3km / 3,480원 치킨 / 1.6km / 2,500원 세금을 제하고 나면 8,480원을 온전하게 받지 못합니다. 어제 했던 6,120원과 8,480원은 14,600원이지만 원천징수를 하고 나니 금, 토 잠깐 일한 수당은 14,119원이었죠. 햄버거 배달 때 주의 할 점이 생기다 햄버거는 포장도 빠르고 쉬운데 뭐가 문제가 있었.. 2022. 5. 2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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